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중소벤처기업 정책
Think & Do Tank
정책연구 보고서
| 제목 | APEC Startup Alliance 추진방안 연구 |
|---|---|
| 저자 | 엄부영 |
| 발행기관 | |
| 원문면수 | 55 page |
| 주제 | 중소기업 일반 |
| 원문파일 | |
| 발행일 | 202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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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서론 1. 연구 배경 및 목적 □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가 올해 9월 5일 제주에서 개최, “중소기업,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의 동력”을 주제로 공동선언문과 이니셔티브를 채택 ㅇ ‘제주 이니셔티브’는 역내 회원국 스타트업 생태계 간 연결 플랫폼인 APEC Startup Alliance가 출범하는 계기가 됨 □ APEC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경제권을 형성, 무역・투자, 글로벌 공급망, 기술・통상 이슈 및 정책 측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 ㅇ 최근 디지털 전환이 중요해지면서 APEC 내에서도 AI 등 최첨단 기술과 스타트업의 역할이 중시되고, 경제 주체들 간 연결성이 강조되고 있는바, APEC Startup Alliance를 통해 역내 스타트업 생태계 향상과 중소・스타트업 혁신 채널로 활용되길 희망 □ 이에 본 연구는 APEC Startup Alliance의 구축, 추진 방안을 제시하는 데 주목적이 있음 2. 연구 범위 및 방법 □ 연구 범위 ㅇ APEC의 스타트업 생태계 분석 ㅇ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공동합의문 및 이니셔티브 분석 ㅇ APEC Startup Alliance 추진 방안 제시 □ 연구 방법 ㅇ 스타트업 생태계와 혁신・연결성 관계, APEC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생태계 등 문헌 연구 ㅇ APEC Startup Alliance 벤치마킹을 위한 관련 기관 홈페이지 및 자료 서치 ㅇ 관련 기관・사업 담당자 인터뷰 및 사례연구 ㅇ 스타트업 관계자, 전문가 등 자문 수행 02 APEC 스타트업 생태계 1. 중소기업 현황 □ 중소기업 수, 고용 및 경제 기여도 ㅇ APEC 회원국들은 국가별로 상이한 중소기업 정의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수는 전체 기업의 약 98%, 연평균 성장률은 1.0~2.5%(APEC, 2020b) ㅇ 중소기업의 고용 비중은 약 60% 이상으로, 연평균 성장률은 1.0~2.4% ㅇ 중소기업의 경제 기여도는 GDP 또는 부가가치 기준으로 40~60%로 크게 기여 중 □ 수출 ㅇ APEC 회원국들의 상품 수출기업 수 비중은 약 2%, 이러한 낮은 수치는 회원국 다수가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인 ㅇ 중소기업이 상품 수출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수출 가치)은 칠레 2%에서 캐나다 40%까지 분포 2. APEC 스타트업 생태계 □ Startup Genome ㅇ 40대 스타트업 생태계 중 APEC 회원국은 8개국이 포함, 아세안 및 남미 국가들은 미포함 ㅇ APEC 회원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연결성(connectedness)은 국내 연결성이 글로벌 연결성보다 높으며, 몇몇 도시에서만 동급이거나 글로벌 연결성이 더 높음 □ Startup Blink ㅇ 미국, 싱가포르, 캐나다는 10위권 내, 중국 13위, 아세안 및 남미 국가 하위권에 분포 □ 글로벌 AI 지수 ㅇ 글로벌 AI 지수(Tortoise Media, 2024)는 미국(100점), 중국(53.88점) 각각 1, 2위로 월등히 높고, 20~50점 4개국, 10점대 5개국, 10점 미만 7개국의 APEC 회원국들이 분포 □ APEC 회원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수준과 AI 지수는 전체, 부분적으로 편차가 크고 연결성도 낮은바, APEC Startup Alliance를 계기로 하여 중소・스타트업의 혁신적, 포용적 성장 환경 조성 필요 03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1. 공동선언문(Jeju Statement on the 31th APEC SME Ministerial Meeting) □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공동선언문은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을 성장과 번영의 핵심 동력임을 재확인하고, 이들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 □ 첫째, 중소기업 혁신과 성장이 AI 및 디지털 기술의 효과적 활용을 포함, 유리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있음을 강조 □ 둘째, 중소기업의 성장, 생산성 및 경쟁력이 경제 변화에 대한 대응에 달려 있음을 재확인하고, 회복탄력성 확보를 위해 혁신적, 맞춤형 데이터 기반의 정책 접근이 중요함을 강조 □ 셋째, 중소기업 성장 촉진을 위해 연결성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 공공 및 민간 부문 간 협력을 포함한 협력이 필요함을 언급 2. 제주 이니셔티브(Jeju Initiative on APEC Startup Alliance: Connecting APEC Startup Ecosystem) □ (목적) 제주 이니셔티브는 국경 간 연결성과 혁신성을 촉진함으로써 APEC 회원국 전반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창업 환경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 이를 위한 정책・경제 환경을 조성 □ (주요 활동) APEC 중소기업혁신센터가 관리・운영 ㅇ APEC Startup Alliance 포럼 개최(매년, 한국이 재정 부담) ㅇ 온라인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운영(스타트업 생태계 관련 데이터 등 정보 게재 및 공유) ㅇ APEC 스타트업 네트워크 구축 04 APEC Startup Alliance 추진 방안 1. 조직 □ 방향 ㅇ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내 APEC 중소기업혁신센터의 인력, 입지, 예산 등 역량 확대 필요 □ 추진 방안 ㅇ (인력) APEC 중소기업혁신센터에 총 3인의 전문 인력 보강이 필요하며, 신규 인력 충원보다는, 분야별 전문성 보유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의 인력으로 충원 ㅇ (입지) 교통, 국내외 이해관계자 간 커뮤니케이션, 스타트업・투자자 유치 등을 고려, 1순위 서울 강남, 2순위 경기도 판교, 3순위 인천 송도, 4순위 신촌 홍대 보육센터를 제시 ㅇ (예산) APEC Startup Alliance 업무 수행을 위해 총 6억 원의 예산 증액 필요(온라인 정보 공유 구축 2억 원, 임대료 3억 원, 인력 고용 1억 원) ㅇ (기타) APEC 혁신컨설팅은 15년간 경영 중심으로 제공된바, 지원 대상과 내용 변경, 컨설팅 축소 또는 폐지 등에 대한 검토 필요 2. APEC Startup Alliance 포럼 □ 방향 ㅇ APEC 회원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내 주요 주체와 지원기관 간 파트너십, 개방형 혁신 채널을 구축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생태계 향상과 기업들의 현지 진출 기반을 마련 □ 추진 방안 ㅇ SMEWG 회의 사전 행사로 운영, 순환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가능하도록 포럼 주제 선정, 비즈니스 미팅과 투자 병행 등이 중요 * 특히 해당 연도 개최국은 자국 중견・대기업 소개 및 비즈니스 협력, 대표작인 스타트업 프로그램 공유・활용 등 실효성 있는 성과 도출에 주력할 필요 ㅇ 2026년 2차례의 포럼을 개최하되, 1차는 ‘회원국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정보 공유 콘텐츠 및 계획 등 논의) 2차는 ‘APEC 스타트업 협력 전략’을 주제로 추진 3. APEC 스타트업 네트워크 □ 방향 ㅇ APEC 회원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내 주요 주체와 지원기관 간 파트너십을 구축하되, 실효성 있는 채널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공공부문, 민간 부문 간 연계가 중요 □ 추진 방안 ㅇ 중소기업 실무그룹 참여 기관을 거점으로 지정, 자국 스타트업 관련 이해관계자들(공공지원기관, 민간 투자자 협회, AC, 스타트업, 대기업 등)의 참여 유도 필요 ㅇ 한국은 역내 GBC와 KSC를 활용, 현지 거점기관의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회원국별 특성을 고려한 협력 프로그램과 사업을 발굴, 기획 ㅇ 학회지, 저널 출간 등 스타트업 관련 대학(연구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고려 4. 온라인 정보 공유 플랫폼 □ 방향 ㅇ APEC 회원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역내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과 비즈니스 협력을 촉진 □ 추진 방안 ㅇ 데이터는 회원국 전담 기관의 제출을 원칙으로 하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GBC, KSC를 통해 현지 데이터를 확보 ㅇ 초기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정리・표준화는 사무국 IT 전문 인력이 용역사를 활용하되, 고도화 단계에서는 상대국도 데이터를 업로드할 수 있도록 양방향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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