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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중소벤처기업 정책

Think & Do Tank

연구원 동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제2차 KOSI 심포지엄 개최 세부정보
제목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제2차 KOSI 심포지엄 개최
이름 성과확산팀
작성일 2026년 05월 07일
첨부파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중소기업중앙회·기업가정신학회·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창업을 넘어 성장으로」 KOSI 심포지엄 공동 개최

창업성장투자회수로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 구축 방향 논의 -

 

□ 중소벤처기업연구원(원장 조주현)은 5월 7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창업을 넘어 성장으로: 참여형 창업 생태계의 구조적 전환」을 주제로 「2026년 제2차 KOSI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ㅇ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창업에서 성장·투자·글로벌로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 구축과 성장 중심 창업 정책 전환 방향을 논의하였다.


□ 조주현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창업 활성화와 동시에 창업 생태계의 구조적 전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ㅇ 조 원장은 향후 중장기적 관점에서 창업 정책과 생태계 간 연결성 등 전반적인 구조를 살펴보며, 지속가능한 정책 설계와 글로벌 시대 속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역할을 연구원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한성숙 장관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국가성장 동력으로 국가창업시대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올해는 ①모두의 창업, ②창업도시 조성, ③로컬창업 등의 정책방향을 밝혔다.

 

□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대한민국이 저성장·고령화·수도권 집중·벤처투자 위축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인공지능(AI) 정책 안정화와 창업·벤처 투자 확대를 강조하였다.


ㅇ 특히 한국 경제의 성장률 둔화와 총요소생산성 하락, 유니콘 기업 부족, 지역 소멸 문제 등이 주요 구조적 위기로 제시하며 인공지능(AI) 시대에 따른 기술 혁신과 창업 생태계 강화의 중요성을 진단하였다. 더불어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보와 전라·경상권 등 남부 산업지대 재구조화,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강화가 향후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제언하였다.


□ 첫 번째 발표에서는 기업가정신 기반 창업 생태계 구축 방향이 제시되었다.

 

 ㅇ 이춘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는 창업을 단순한 정책 지원이 아닌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도전·혁신·창조가 이루어지는 사회·문화적 생태계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정부·교육계 등 다양한 주체의 협력을 통해 기업가 양성과 지역 기업가정신 생태계 지수 모델 적용 등 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업환경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두 번째 발표에서는 지역 창업 생태계의 구조적 과제가 논의되었다.


 ㅇ 정은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지역기업의 초기 공동사업화 참여 확대와 스타트업 ‘실증권’ 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지역 대학의 간접출자, AC·VC의 지역 정착 유도, 실증–조달–판로 연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ㅇ 아울러 창업거점도시 조성, 선택형 정주지원, 창업생태계 디지털 트윈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창업이 성장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 마련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전성민 가천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창업 정책의 성과를 ‘창업 수’가 아닌 ‘성장 구조’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향을 논의하였다.

 ㅇ 김영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소장은 기업가정신과 창업생태계를 함께 고려한 생태계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기업가 중심의 지원체계 재편과 광역 단위 창업생태계 도입 등을 통한 관련 여건 조성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ㅇ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장)는 창업 정책이 스케일업 성공률 제고와 민간 투자 중심 전환의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창업 이후 성장 경로 설계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ㅇ 백강 국립한밭대학교 교수는 비수도권 창업 생태계 성장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강조하며, RISE 사업 등을 기반으로 지자체–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특화 산업 중심 창업 지원과 인재의 지역 정주를 통해 지속가능한 참여형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ㅇ 김희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이제 창업 정책은 많이 창업하는 ‘다산 중심’에서 벗어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기능별·소액 지원 중심의 창업지원 체계를 모듈형·패키지형으로 재설계하고, 창업기업이 고성장기업과 중소·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간 연결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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